중국 세관총서는 상하이(上海)시 푸둥신취(浦東新区)에 국제비지니스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구역 ‘상하이 동방중추 국제상무합작구’ 정비를 위한 전체계획을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비자없이 동 구역에 체류하는 사람은 구역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국내 거주자의 출입도 엄격하게 관리된다.
합작구는 내년에 선행구역이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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