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비서' 공천, 사법리스크 대비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경 비서' 공천, 사법리스크 대비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의 '김혜경 비서' 공천 논란에 "겨자씨 한 알 만큼의 합리성도 못 찾겠다(아무 이유도 없다)"고 혹평했다.

그는 "민주당이 전남 순천(순천광양구례곡성을)을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대선 때 이 대표 부인을 보좌한 예비후보(권향엽)를 전략공천했다"며 "이 대표가 최고위 반대에도 밀어붙였다는 언론 보도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재판(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앞둔 '김혜경 사법리스크'를 대비한 공천이라는 얘기가 들린다"며 "국민의 시선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공천에 국민이 곧 대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