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는 '돌핀'(감독 배두리)으로 데뷔 첫 단독 주연 영화를 선보이고 박지연은 '화녀'(감독 유영선)로 데뷔 첫 스릴러에, 구준회는 '어게인 1997'(감독 신승훈)으로 데뷔 첫 영화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박지연은 '화녀'로 데뷔 첫 스릴러에 도전한다.
또한 박지연은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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