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감독 즉시 경질설이 나오는 가운데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 “뮌헨은 일단 라치오전 이전까진 투헬 감독을 유임하기로 했다.뮌헨은 다음 라운드로 가지 못한다면 투헬 감독을 바로 내보낼 수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를 앞두고 예상 선발 라인업이 나오는 가운데 ‘키커’는 김민재 이름을 뺐다.
‘키커’는 3일 라치오전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프라이부르크전 레온 고레츠카와 김민재가 수비에서 부진한 건 투헬 감독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라치오와 UCL에선 라인업 조정이 필요하다.김민재는 현재 안정적이지 않다.마타이스 데 리흐트, 에릭 다이어가 선발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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