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끝낸 이예원·방신실·황유민..7일 새 시즌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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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끝낸 이예원·방신실·황유민..7일 새 시즌 '스타트'

긴 겨울방학 동안 전 세계로 흩어져 새 시즌을 준비해 온 여자골퍼들이 싱가포르로 집결해 새해 첫 우승 격돌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2023시즌 최종전을 끝낸 뒤 미국과 태국, 베트남, 호주 등 따뜻한 나라로 이동해 훈련해 온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9개월 동안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민별은 “스윙과 코스 매니지먼트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체력 훈련도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첫 우승이다.지난 시즌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보완했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다잡았다.작년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새 시즌 각오를 더욱 단단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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