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배우 이동욱 씨는 지난달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있는 약 1000㎡(303평) 넓이의 부지에 단독 주택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평창동 부지는 이동욱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정착하고 있다.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2020년 평창동에 약 150평(496㎡) 부지의 주택을 사들여 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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