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죄를 지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미노이가 광고 촬영 2시간 전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죄'가 이에 해당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이에 소속사 AOMG 측은 광고 계약 체결 대리 서명에 대한 이해가 달라 촬영 2시간 전 불참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미노이는 장문의 글을 통해 광고 촬영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소속사 AOMG와의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은 탓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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