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발목 건강 적신호…"수술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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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발목 건강 적신호…"수술해야 하는 상황"

이어 김호중은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와 MRI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발목이 늘어난 인대와 뼈가 자라 튀어나와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고, 김호중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는 의사 말을 듣자마자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김호중은 방송뿐만 아니라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등 공연으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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