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최근 매거진 빅이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낙상 사고로 하루아침에 전신 마비 환자가 됐지만, 자신과 같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한다는 박위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커버를 채웠다.
그는 "이 채널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기적임을 일깨우면서 몸이든 마음이든 아픈 사람들에게 삶의 소망을 안기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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