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이 “모질게 말해 죄송하다”라면서 국민의힘 들어간 김영주에게 한 말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용진이 “모질게 말해 죄송하다”라면서 국민의힘 들어간 김영주에게 한 말 (전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의원(국회부의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좋게 안 보인다”라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의원과 김 의원이 탈당해 국민의힘에 들어간 것은 설훈 의원의 사례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