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노란불',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실점…눈도장 찍을 기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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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노란불',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실점…눈도장 찍을 기회 날렸다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올라온 고우석, 연속 안타 허용에 실점까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잰더 보가츠(2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잭슨 메릴(중견수)-타일러 웨이드(3루수)-팀 로카스트로(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3⅓이닝)-라이언 카펜터(1⅔이닝)-맷 페스타(1이닝)에 이어 7회초를 앞두고 네 번째 투수로 고우석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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