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감기 속에서도 투혼을 보였다.
박경림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 보고회에서 잠긴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박경림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지리산 고라니 같은 목소리라 죄송하다.평소에도 감기 걸린 목소리였는데 이번엔 진짜 감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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