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라운드 MVP를 수상한 건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은 6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3분 19초 출전 27.4득점 9.2리바운드 3.8어시스트 2.0스틸 0.6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2018~19 WKBL 신입선수선발회 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그는 6라운드에서 5경기 평균 24분 40초 출전 8.2득점 3.4리바운드 3.4어시스트 2.6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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