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투어 화려한 피날레…30만 관객 홀렸다
그룹 트레저가 두 번째 일본 대규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트레저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카나가와, 히로시마, 효고, 아이치, 후쿠오카 등 5개 도시·20회차의 두 번째 팬미팅 투어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미 작년 1월 성료한 첫 아레나 투어를 비롯해 첫 팬미팅 투어, 'REBOOT' 투어까지 약 1년여간 트레저가 현지에서 끌어모은 관객수만 8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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