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민주노총 탈퇴 강요 등 혐의를 받는 황재복(62) SPC 대표이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
황 대표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제빵기사를 고용하는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에서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 노동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검찰은 허영인 SPC 회장과 황 대표 등의 공정거래법 위반과 배임 혐의를 수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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