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과 갈등 끝났지만 무소식…韓 축구 천재의 추락인가, 휴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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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과 갈등 끝났지만 무소식…韓 축구 천재의 추락인가, 휴식인가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자리를 비운 이강인은 복귀 후 3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이 전보다 줄었다.

이강인은 지난달 15일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UCL 16강 1차전에 결장했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61분간 피치를 누볐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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