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이냐 지역구 탈환이냐…의왕과천 '법조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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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냐 지역구 탈환이냐…의왕과천 '법조인 격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거대 양당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의왕과천의 법조인 격돌이 관심이다.

3일 양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1일 이 지역 현역인 이소영(39) 의원을,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최기식 전 당협위원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사법연수원 41기로 2012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기후환경 전문변호사로 근무하다가 2016년 퇴사한 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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