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G20서 "통화긴축·분절화 등…글로벌 리스크 공동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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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G20서 "통화긴축·분절화 등…글로벌 리스크 공동 대응해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이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지경학적 분절화, 통화긴축 장기화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기재부)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2월 28일~2월 29일 이틀간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 재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기재부)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제안…‘한·독 거시경제대화’도 최 부총리는 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독일·이탈리아 등 주요국 재무장관 및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취임 이후 첫 양자 면담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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