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안 돌아 왔지만…尹, 의대 증원 '원칙 추진'에 지지율 반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공의 안 돌아 왔지만…尹, 의대 증원 '원칙 추진'에 지지율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의대 입학정원 추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돌아온 의사는 4.3%( 100개 수련병원 기준)에 그쳤고 대한의사협회 등은 대규모 궐기대회를 예고하는 듯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윤 대통령은 '타협불가 원칙론'을 고수하며 의료개혁을 밀고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2월 마지막 주 국정 지지율(2월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대상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 전주보다 5%포인트(p) 오른 39%를 기록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5%p 내린 53%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