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인권특사 "납북자 등 귀환 위해 한국·일본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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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인권특사 "납북자 등 귀환 위해 한국·일본과 노력"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에 장기간 붙잡혀있는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의 귀환을 위해 한국, 일본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는 지난달 28일 보낸 서한에서 터너 특사가 최근 일본인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가 실종된 장소를 다녀왔는데, 메구미의 남편이 바로 한국인 납북자 김영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터너 특사는 지난달 21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1977년 실종 당시 13세였던 일본인 메구미가 납치당한 장소에 최근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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