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만 해도 우리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안전한 국경을 가지고 있었다"고 자신의 정책을 부각했다.
그는 "우리 국경에서 바이든이 취하고 있는 행동은 어떤 의미에서도 미국을 전복하기 위한 음모"라며 "바이든과 그의 공범들은 미국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실질적인 유권자들의 의지를 무효화해 세대를 이어 그들에게 통제권을 넘겨주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음모론을 펴기도 했다.
나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구할 사람"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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