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쿠션 당구월드컵 '3회 연속 결승행' 좌절…황봉주, 'PBA 이적생' 호프만에 '8강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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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쿠션 당구월드컵 '3회 연속 결승행' 좌절…황봉주, 'PBA 이적생' 호프만에 '8강 敗'

3회 연속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던 한국의 도전도 동시에 막을 내렸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에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200회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8강전에서 황봉주는 'PBA 이적생'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에게 34이닝 만에 33:50으로 져 탈락했다.

호프만이 경기 시작 후 6이닝까지 1득점에 그치며 부진하다가 7이닝에서 하이런 10점을 올려 5:11이 된 이후 순식간에 점수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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