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표 단식 중 음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방글라데시, 네팔 어린이 나눔 바자회는 전태일재단과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이주노동 희망센터가 주관한 행사였다"며 "이 행사는 이주민 아동 인권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분들이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하위 10%'로 분류된 현역 의원은 경선에서 얻은 득표에서 30%를 감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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