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키 볼(24·네덜란드)이 세계기록을 또 경신하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여자 4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클로플린은 도쿄 올림픽과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우승 후보'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커는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3,000m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영국 선수로 기록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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