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 "손주영·이상영 가장 신경...자기 매커닉 찾아"
LG트윈스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훈련 중 미팅을 하고 있다.
LG트윈스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4 스프링캠프를 종료했다.
염경엽 감독은 “타자쪽에서는 기존 라인업이 한단계 더 강해질수 있는 기대감을 만드는 캠프가 됐다며 “어린 선수 중에서는 김현종, 김성진, 구본혁 등이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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