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해진 혼인·다둥이기피…둘째 이상 출생아 첫 10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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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해진 혼인·다둥이기피…둘째 이상 출생아 첫 10만 붕괴

출산의 전제인 결혼부터 흔들리는 상황에서 다자녀 기피현상도 뚜렷해지면서 지난해 둘째 이상 출생아 수는 사상 첫 10만명 아래로 추락했다.

둘째 이상 출생아 수 감소는 출산·육아를 경험한 부모의 ‘저출산’ 현상이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은 이미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명을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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