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을 선언한 배우 김태희가 대니얼 대 킴과 인증샷을 찍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대 킴은 2일 자신의 SNS에 “버터 플라이에 어서 와”라는 글과 함께 김태희, 배우 겸 감독 기타오 사쿠라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태희는 아마존의 OTT 서비스인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로 미국 진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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