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추가시간 5분 카르바할이 오른쪽에서 올린 낮은 크로스가 호드리구 고이스를 거쳐 비니시우스에게 공급됐고, 비니시우스가 침착하게 공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디아스가 크로스를 올리기 직전 힐 만사노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었기 때문이었다.
이날 비니시우스를 잡아챈 발렌시아 수비에도 페널티킥을 주지 않고,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가 중단됐음에도 후반 추가시간이 7분밖에 주어지지 않는 등 여러 차례 이상한 판정으로 경기 흐름을 묘하게 만들었던 만사노 주심은 공격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종료 휘슬을 불어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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