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범경기부터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의 맞대결이 편성되면서 코리안리거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김하성도, 이정후도, 고우석도 결장하면서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국인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날 샌디에이고는 브라이스 존슨(중견수)-제이콥 마시(좌익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에구이 로사리오(2루수)-브렛 설리반(1루수)-호세 아조카(우익수)-그레이엄 폴리(3루수)-매튜 배튼(유격수)-케빈 플라웨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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