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KBO리그 복귀로 프리미어12 출전 여부 관심.
1987년생 류현진이 들어온다면 세대교체를 이루려는 대표팀의 기조와 맞지 않다.
공교롭게도 류중일 감독과 류현진은 감독과 선수로 아직 인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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