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 첫 맞대결에서 나란히 결장했다.
김하성과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똑같이 타율 0.444(9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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