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멤버 아름이 현재 이혼 진행중에 있는 남편이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폭로 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어 2023년 12월 아름은 2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이혼 소송 중 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사랑하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저는 너무나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왔다" 고 말해 그간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전 남편이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 이라며 "그 사람을 흉보거나 그 사람에 대한 어리석은 글들은 필요성이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한다.아픈 것들은 잊을 것" 이라고 자신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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