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현장이 폐쇄회로(CC)TV로 생중계 되는 것도 모른 채 차량털이 범행을 이어가던 30대가 5분만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112상황실 직원들이 곧바로 해당 CCTV 영상을 틀자 차량털이범의 범행 현장이 보였다.
이번 검거에는 강원도가 112상황실·119종합상황실 등과 CCTV 영상을 공유하는 ‘광역 기반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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