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 초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무릎 부상으로 3~4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히샬리송은 리그 22경기에 출전, 10골-3도움을 기록하며 손흥민(12골)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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