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리니어 컴프레서' 불량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이들은 LG전자가 리니어 컴프레서 성능을 속였다며 주장하고 있다.
또 NBC는 LG전자가 컴프레서 문제로 소송을 당한 이후 2020년 이를 해결했으나 무자리 변호사는 "20년 내구성이 없는 컴프레서를 계속 만들고 있기에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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