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랑 똑같네"... 방송인 안현모, 팬들에게 대놓고 자랑한 미모의 가족은 누구?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이혼 후 밝은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8일 안현모는 SNS에 "빤짝이 삔 꽂고 외출하신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라며 할머니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물을 마시고 있는 할머니의 사진과 "물도 장원영처럼 마시는 101살 우리 할머니"라는 문구로 할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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