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이주호, 파리올림픽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 선발…호주서 국외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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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주호, 파리올림픽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 선발…호주서 국외 전지훈련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경영 대표팀이 이번에는 파리 올림픽을 위해 2024 파리하계올림픽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 2차 국외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로 떠났다.

대한수영연맹은 경영 대표팀 중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 이주호(서귀포시청)를 파리올림픽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로 선발하고 이정훈 대표팀 총감독과 함께 지난 1일 호주 퀸즐랜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도하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배영 200m 대한민국 최초 결승 진출한 이주호는 파리하계올림픽 대비 해외 지도자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약 3주 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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