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필명 김진주로 펴낸 책의 추천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국가는 범죄 피해자의 편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 펴낸 책.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출동 중 소방차 앞바퀴 ‘쑥’…대전서 지름 1m 싱크홀 발생
‘역대급 여경’ 영상의 진실 공방…경찰서장이 직접 꺼낸 말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40대 친모 집행유예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부터 전석 매진… 역시 대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