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마라도 전복 어선 실종자 2명 수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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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마라도 전복 어선 실종자 2명 수중 수색

제주 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해양경찰이 선내 수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께 해경 구조대원 25명을 동원해 전복된 어선 A호(33t·승선원 10명)의 선내 수중수색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일 오전 7시 24분께 제주 서귀포 마라도 서쪽 약 20㎞ 해상에서 근해 연승어선 A호(33t)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사고가 발생한 전날 구조된 A호 기관장 B(46)씨는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 들어온 뒤 취재진과 만나 실종자 중 1명인 선장은 조타실에 있었으나 나머지 선원 1명의 위치는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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