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복귀한 배우 김남주의 '원더풀 월드'가 첫 회 시청률 5%대로 순항을 시작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아들을 잃은 주인공 은수현의 처절한 심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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