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수입차 판매량은 1만3083대로 이중 도요타·렉서스·혼다 등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은 14.98%(1961대)를 기록했다.
일본차 점유율은 2019년 상반기까지 20%를 넘었으나, 일본산 불매운동이 시작된 2019년 7월부터 한 자릿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일본 차 점유율은 8.64%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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