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닮은꼴’ 김민서, 이석훈도 점찍었다 “회사 대표면 데려간다” (빌드업)[TV종합]

지난 1일(금)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 6회에서는 3라운드 트리플 데스매치 미션이 이어진 가운데 3인조의 깊어진 하모니와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앞서 3라운드의 포문을 열었던 박제업, 승훈, 최수환 팀의 ‘기도’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상황.

이에 맞서는 김민서, 배인, 빛새온 팀이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Bad News’를 선곡해 퍼포먼스와 가창력, 랩까지 다 잡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노래에 감칠맛을 불어넣는 배인의 허스키한 고음이 심사위원들을 열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