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신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30일~4월 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 발매를 기념한 팝업 'HOPE ON THE STREET’ POP-UP'이 운영된다.
팝업은 제이홉의 뿌리인 '춤'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예고한 '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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