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이 1일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불참했다.
김건희 영부인은 77일째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김건희 영부인이 3·1절 기념식에 동행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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