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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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손흥민(토트넘)의 소속팀 동료 히샤를리송이 무릎을 다쳐 복귀까지 3∼4주 정도 소요될 걸로 예상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따르면 히샤를리송은 지난달 18일 EPL 25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공격수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EPL 22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려 손흥민(12골)에 이은 팀 내 득점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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