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 이후 도루 2개와 득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뽐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홈 시범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상대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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