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황봉주(안산체육회)와 서창훈(시흥체육회)이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6위인 서창훈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샤름 엘 셰이크 당구월드컵 16강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는 요리센에게 22이닝 만에 33:40으로 졌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호프만에게 30이닝 만에 29:4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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