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추미애·공영운 전략공천…이언주는 용인정 경선(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추미애·공영운 전략공천…이언주는 용인정 경선(종합)

더불어민주당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이원욱 의원의 지역구인 화성을에 영입인재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전략공천했다.

불출마하는 오영환 의원 지역구인 의정부갑은 영입 인재 1호 인사인 박지혜 변호사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김대중 재단 의정부지회장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역시 '여전사 3인방' 중 하나인 이언주 전 의원을 기존 민주당 세가 강한 이탄희 의원(불출마) 지역구인 용인정에 청년이자 여성인 박 전 비서관 등과 경선하도록 한 데 대해선 "우리 당 의원이 재선을 못 하고 그만둔 지역이고 (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이 아니라, 가서 열심히 해야 할 지역으로 판단해 3인 경선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