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계약 후 초청선수로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32)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장타를 날렸다.
지난 달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첫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것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출루 행진 중이다 최지만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활약으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6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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