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이에 따른 수술로 사실상 군 면제에 해당하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에스쿱스는 5급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을 다쳐 수술받은 뒤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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